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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8. 19:23
[mφvie]

좀비 영화인줄 모르고 조쉬하트넷만 믿고 봤다.
이건 뭐 럭키넘버 슬레븐 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상당히 지루했다.
중간에 여자아이가 좀비로 활약한씬이 가장 무서웠다.
조쉬가 좀비 피주사 한방 맞고 좀비로 변해서
좀비 킹왕짱과 원터치 대결을 하는데 그것도 볼만한 수준이었던 듯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태양을 맞으며 좀비이기에 타들어가는
그가 안타깝다.
좀비 호러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일까?
2008. 4. 8. 19:08
[mφvie]

임창정을 좋아하지만 그리 나뿐 연기는
아닌 듯 한데 그리 썩 재미는 없다.
선동렬역에 이건주도 오랜만에 등장 하셨다.
바람을 가르는 주먹 박철민님도 감초역으로
나오시는데 보기만 해도 웃음 주신다.
흥행에 실패한 이유는....?
너무 무난한 연출 아니었나 싶다.
극 막판은 화려한휴가로 세트장이 바뀐 듯 했다 ^^
갑자기 김상경(?)이 등장 할 듯....
아닌 듯 한데 그리 썩 재미는 없다.
선동렬역에 이건주도 오랜만에 등장 하셨다.
바람을 가르는 주먹 박철민님도 감초역으로
나오시는데 보기만 해도 웃음 주신다.
흥행에 실패한 이유는....?
너무 무난한 연출 아니었나 싶다.
극 막판은 화려한휴가로 세트장이 바뀐 듯 했다 ^^
갑자기 김상경(?)이 등장 할 듯....
2008. 4. 8. 19:07
[mφvie]

팩토리걸...?
해석하면 공순이...?
아무튼 시에나 밀러가 매력적이지만
나이는 무시할 수 없는 건가....
밥 딜런역에 헤이든이 매력남으로 등장하셔서
이디 세드웍이 사랑을 할 수 있었다.
팝아트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앤디 워홀이
이런 분이셨다니...그리 크게 다가오진 않았다.
천재? 거장? 뭐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어떤 정의를 해도 그는 그다.

2008. 4. 8. 19:05
[mφvie]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마운틴을 못봐서 소문만 듣던 감독인데
이 영화를 보자마자 그에 대단함에 열광했다.
양조위는 보일듯 말듯한 선굵은 연기로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탕웨이는 정말 숨은 보석을 찾은 듯 했다.
인간대 인간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도망가라고 했던 씬과
양조위와 탕웨이의 강력했던 그 첫번쨰 정사신은
오래도록 사람심리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를 보자마자 그에 대단함에 열광했다.
양조위는 보일듯 말듯한 선굵은 연기로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탕웨이는 정말 숨은 보석을 찾은 듯 했다.
인간대 인간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도망가라고 했던 씬과
양조위와 탕웨이의 강력했던 그 첫번쨰 정사신은
오래도록 사람심리를 생각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