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8. 19:07
[mφvie]

팩토리걸...?
해석하면 공순이...?
아무튼 시에나 밀러가 매력적이지만
나이는 무시할 수 없는 건가....
밥 딜런역에 헤이든이 매력남으로 등장하셔서
이디 세드웍이 사랑을 할 수 있었다.
팝아트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앤디 워홀이
이런 분이셨다니...그리 크게 다가오진 않았다.
천재? 거장? 뭐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어떤 정의를 해도 그는 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