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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8. 20:02
[Drama]

시즌1~2 까지 방송된 미국 드라마
썩 유명한 분의 등장은 없다.
하지만 살인자가 주인공이라는
극진행이 흥미를 불어 일으킨다.
어릴때의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걸 차지한다는 느낌이 든다.
싸이코패스는 어쩔수 없이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것일까?
끔찍하지만 재밋는 드라마임에는 분명하다.
남들 다 보는 로스트를 4부까지 밖에 못 보고 종결한
나의 그간 행태를 보아서는 이 정도는 거뜬한가?
썩 유명한 분의 등장은 없다.
하지만 살인자가 주인공이라는
극진행이 흥미를 불어 일으킨다.
어릴때의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걸 차지한다는 느낌이 든다.
싸이코패스는 어쩔수 없이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것일까?
끔찍하지만 재밋는 드라마임에는 분명하다.
남들 다 보는 로스트를 4부까지 밖에 못 보고 종결한
나의 그간 행태를 보아서는 이 정도는 거뜬한가?
2008. 4. 8. 20:00
[Drama]

멀더 요원 데이빗 드코브니가 완벽히 색남으로 변신한 드라마!
1~12편 까지 지루함 크게없이 재밋게 본 드라마!
약간 야하지만~ 솔직한 그 모습이 악동?스럽기까지
마지막 반전은 여자마음은 정말 모르겠다는 작가의 증명인듯^^
프리즌 브렑시즌3 9~10편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나의 지루함을 달래준 시간차 드라마 라고나 할까?
욕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영어욕 공부에 좋다.ㅎㅎ
해석도 평소 궁금했던 욕이 어떻게 번역이 되는가
궁금했는데 아주 명쾌했다.
1~12편 까지 지루함 크게없이 재밋게 본 드라마!
약간 야하지만~ 솔직한 그 모습이 악동?스럽기까지
마지막 반전은 여자마음은 정말 모르겠다는 작가의 증명인듯^^
프리즌 브렑시즌3 9~10편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나의 지루함을 달래준 시간차 드라마 라고나 할까?
욕도 굉장히 많이 나와서 영어욕 공부에 좋다.ㅎㅎ
해석도 평소 궁금했던 욕이 어떻게 번역이 되는가
궁금했는데 아주 명쾌했다.
2008. 4. 8. 19:58
[F1]
페라리 마싸와 라이코넨의 원투 승리로 막을 내렷다.
BMW의 분전은 팀포인트 1위를 달렷다.
3그리드에서 출발을 한 해밀턴은 출발시에
사고가 난건지 고장을 일으킨 건지 시작 하자 마자
10위로 밀려났고, 알론소도 그저그런 성적으로
10위에 만족해야 했다.
해밀턴 앞범퍼 접촉사고 장면.
막장버튼 추월하려다
프런트 윙 문제로 이번대회 또 아웃~!
덜덜덜 완주 하는 대회가 없구나
젠센 버튼 팬이었는데 이렇게
무너져만 가는 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쓰리구나~!
BMW의 분전은 팀포인트 1위를 달렷다.
3그리드에서 출발을 한 해밀턴은 출발시에
사고가 난건지 고장을 일으킨 건지 시작 하자 마자
10위로 밀려났고, 알론소도 그저그런 성적으로
10위에 만족해야 했다.


막장버튼 추월하려다
프런트 윙 문제로 이번대회 또 아웃~!
덜덜덜 완주 하는 대회가 없구나
젠센 버튼 팬이었는데 이렇게
무너져만 가는 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쓰리구나~!
2008. 4. 8. 19:54
[F1]
완주한 차가 10대도 안되는 엄청난 레이싱이었다.
막장 버튼은 예외 없이 조용히 아웃 되어 있다는...
막장 버튼은 예외 없이 조용히 아웃 되어 있다는...

알론소는 르노로 이적하고 맥라렌 보다
좀 부족해 보이는 머쉰으로
끝까지 5위싸움을 해주셨다.
맥라렌 신입 코발라이넨을
직선 주로에서 알론소가
불타는 rpm으로
바르는 장면^^
캡쳐
좀 부족해 보이는 머쉰으로
끝까지 5위싸움을 해주셨다.
맥라렌 신입 코발라이넨을
직선 주로에서 알론소가
불타는 rpm으로
바르는 장면^^
캡쳐

우승은 맥라렌 에이스로 등극한
해밀턴이 가볍게 우승을 해주셨다.
bmw가 2위? ㅋㅋ
페라리는 이번 대회 전원 아웃 덜덜덜~
키미 라이코넨이 그남아 분전했지만
엔진계 문제라고 보아야 하나?
일주일 뒤에 바로 다음 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페라리도
기대기대^^
해밀턴이 가볍게 우승을 해주셨다.
bmw가 2위? ㅋㅋ
페라리는 이번 대회 전원 아웃 덜덜덜~
키미 라이코넨이 그남아 분전했지만
엔진계 문제라고 보아야 하나?
일주일 뒤에 바로 다음 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페라리도
기대기대^^
2008. 4. 8. 19:51
[F1]

2007시즌 뜨겁게 달군 맥라렌 팀내 에이스 알론소와 해밀턴의 경쟁과열!
극에달한 알론소! 맥라렌의 페라리 기술유출증거 폭로~!
시즌후 르노로 이적한 알론소....
극에달한 알론소! 맥라렌의 페라리 기술유출증거 폭로~!
시즌후 르노로 이적한 알론소....

영국 맥라렌의 희망을 뿜고 우승에 도전하는
흑인 최초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흑인 최초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07시즌 알론소의 파트너로 데뷔했지만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내며 알론소를 압도!
사실상 07시즌 신인의 믿기지 않는 데뷔 우승을
눈앞에 두고 무너졌던 해밀턴은
2위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혼다의 막장 버튼도 제발
분발 좀 하길~
'너의 루키적 무서움을 보여주라~'
MBC ESPN은 16일 오후 5시부터
호주 그랑프리를 중계한다고 하니 매니아 분들 고고^^
2008. 4. 8. 19:42
[mφvie]

변희봉과 신하균이 공동주연으로 나와서
개봉할때 보려했으나 못보고...
결국 dvd 타이틀이 나와서야 보게 되는군!
아무튼 손현주도 나와서 간만에 득탬 조연 이었다.^^
영화 친구 처럼 끝 결말을 정확히 알아 낼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누가 이겼든 의사가 반기를 들었던 것을
보면 분명 변희봉이 이겼지만 역으로 당하게 된 내용이 아닐까?
뭐 심심함을 달래주는 영화는 됐지만 생각보단
그냥 그랫던 영화...
몸은 그대로고 뇌만 바뀌어서
생활한다는 아이템이 뻔할 것 같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2008. 4. 8. 19:41
[mφvie]

김명민이 나와서 기대좀 했다가
손예진이 상대역이라 기대 하나 없이
그냥 본 영화!
근데 생각보단 재밋었다.
너무 느와르풍을 연출한 듯한 막판 내용은
좀~ ㅡ.ㅜ
명민님 몸도 아프신데 부산까지
쏜살 같이 소매치기 만큼의
칼치기 실력으로 쏴~주시는 드라이버 스킬
횬다이의 베라크루즈~
차체가 안정적으로 좋아보임^^
나름 시나리오도 신경쓴 듯한 결말
강만옥역에 김해숙씨 연기는 사실
덜덜덜! 어퍼진 연기까지 대단함.
김명민님 팬으로서 만족
손예진님은 좀 뻔한연기 좀
그랫지만 잇뻐서 봐 줌
2008. 4. 8. 19:40
[mφvie]

그냥 그렇게 끝이났다.
박용우는 몸관리 잘한거 같다 그래도~
이보영은 노래연습 좀 한 것 같다.
액션감도 떨어져 보이고 왜 이렇게
dvd로 나온지 알법해 보였다.
2008. 4. 8. 19:39
[mφvie]

예상대로 큰재미를 주진 못했다.
음 소희가 연기는 아직 좀...
막장 영화들이 많은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 한국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었는데
미숙이 누님은 나이가 들어도 미모가 죽지않아~!^^
김민희야 마른몸매 고대로 간직~해줘서 기뻣고...
뾰루퉁한 소희와 김범의 키스씬은 기대와는 반대
OTL 차라리 소희의 트랜스 선언이 더 충격이랄까?
음 소희가 연기는 아직 좀...
막장 영화들이 많은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 한국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었는데
미숙이 누님은 나이가 들어도 미모가 죽지않아~!^^
김민희야 마른몸매 고대로 간직~해줘서 기뻣고...
뾰루퉁한 소희와 김범의 키스씬은 기대와는 반대
OTL 차라리 소희의 트랜스 선언이 더 충격이랄까?
2008. 4. 8. 19:38
[mφvie]

극장에서 못봐서 안타까왔는데
벌써 DVD로 출시하다니~
이거 아주 재밋지는 않지만 굉장하다
뻔한 헐리웃 감동영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휴머니즘이 있고 음악도 무지 좋다.
로빈 윌리암스가 못하는 배역이 무엇일까?
여기서도 로빈이 아닌줄 알았다.^^
클래식과 롹의 조화도 좋았고
깔끔한 느낌의 영화였다.
벌써 DVD로 출시하다니~
이거 아주 재밋지는 않지만 굉장하다
뻔한 헐리웃 감동영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휴머니즘이 있고 음악도 무지 좋다.
로빈 윌리암스가 못하는 배역이 무엇일까?
여기서도 로빈이 아닌줄 알았다.^^
클래식과 롹의 조화도 좋았고
깔끔한 느낌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