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7. 23:29
[†he ωay]
차대 번호는 F8C18315
ㅎㅎ 인증 사진!
ㅎㅎ 인증 사진!
2008. 9. 21. 15:51
[mφvie]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 주연이라?
조디악에서의 감초역으로 기억에 생생한 배우였기에~
액션보다 대사빨과 감정연기에 기댈 걸고 봤다.
역쉬 재미는 있었다.
볼만한 액션 대작? 영화였다.
기네스 펠트로도 여주인공으로 나오시고...
그런데 블록버스터는 최근 배트맨 때문일까?
그다지 볼만한 영화 ? 란 말 뿐 그이상의
말은 하기가 초큼 그렇다~
영화 보는 동안 아우디 차량이 자주 등장?
아이언맨의 변신과정은 스타크 동영상의
테란에 옷입히는 과정과 비슷해 보였다.
암튼 멋드러진 영화
2008. 9. 21. 15:43
[mφvie]

ost는 아바의 곡으로 채워져 있겠지? ㅎㅎ
피어스 브로스넌이 뮤지컬도 잘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내가 그닦 뮤지컬을 즐기진 않아서 망설였는데..
2시간 동안 감정연기 할때 쯤이면 진행되는 뮤지컬식
연출 구성은 나랑 안맞는것 같았따~
메릴 스트립의 노장 투혼은 분명 마지막 댄싱퀸을
부를땐 빛이 났다 ^^
감기약을 먹어서 일까?
2시간중 1시간을 슬리핑 했다.
그런데 2시간 다 정상적으로 본다고 해도
재밋다란 말은 내입에서 나오기 힘들어 보였다.
그런데 예매 1위 를 달린다란 말씀
난 찬성 못할 영화!
피어스 브로스넌이 뮤지컬도 잘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내가 그닦 뮤지컬을 즐기진 않아서 망설였는데..
2시간 동안 감정연기 할때 쯤이면 진행되는 뮤지컬식
연출 구성은 나랑 안맞는것 같았따~
메릴 스트립의 노장 투혼은 분명 마지막 댄싱퀸을
부를땐 빛이 났다 ^^
감기약을 먹어서 일까?
2시간중 1시간을 슬리핑 했다.
그런데 2시간 다 정상적으로 본다고 해도
재밋다란 말은 내입에서 나오기 힘들어 보였다.
그런데 예매 1위 를 달린다란 말씀
난 찬성 못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