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8. 19:36
[mφvie]

더그 라이만 감독, 헤이든 크리스텐슨,
사무엘 L. 잭슨,레이첼 빌슨 출연
헤이든의 출연 하나만으로
달려가서 봤다라고 할까?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에 대한 믿음일까?
충성도 90%로 헤이든의 영화를 봤지 아마?
이번 점퍼는 헤이든의
블럭 버스터물이라 더 좋았다.
게다가 실제 로마 콜로세움에서
촬영을 해서 화제였다고 한다.
로마 인증샷도 여러장 보여주며
영화사에서 자랑을 했으니...^^
아무튼 중간이후는 조금 지루!
인정 할부분이다.
나름 재밋었다.
이 영화로 레이첼과 헤이든이 사귀게
되었으니 둘에겐 좀 뜻깊은 영화이겠군
사무엘 L. 잭슨,레이첼 빌슨 출연
헤이든의 출연 하나만으로
달려가서 봤다라고 할까?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에 대한 믿음일까?
충성도 90%로 헤이든의 영화를 봤지 아마?
이번 점퍼는 헤이든의
블럭 버스터물이라 더 좋았다.
게다가 실제 로마 콜로세움에서
촬영을 해서 화제였다고 한다.
로마 인증샷도 여러장 보여주며
영화사에서 자랑을 했으니...^^
아무튼 중간이후는 조금 지루!
인정 할부분이다.
나름 재밋었다.
이 영화로 레이첼과 헤이든이 사귀게
되었으니 둘에겐 좀 뜻깊은 영화이겠군
